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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의회, 대이스라엘 군사자금 삭감안 표결 막아

기사 이미지: 미 의회, 대이스라엘 군사자금 삭감안 표결 막아

미국 하원 지도부는 토머스 매시 의원이 발의한 H.R. 8595 수정안의 본회의 표결을 막았다. 이 수정안은 국가안보 세출법안의 자금을 이스라엘을 위해 사용하지 못하게 하고 해외군사금융을 33억 달러 삭감하는 내용이었다. 수정안 공식 문건에는 '이스라엘을 위한 자금 없음'이라는 직설적인 제목이 붙었지만, 앞선 하원 운영위원회 보고서는 이를 심사 대상으로 허용하고 토론시간 10분을 배정했다. 로 칸나 의원은 민주당 내 토론 뒤 의회가 표결을 막았다고 밝혔고, 한 민주당 의원은 이 문구가 외교 자금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허술하게 작성됐다고 말했다. 이번 결과는 이란과 그 대리세력들이 미국의 가장 가까운 중동 동맹국을 계속 시험하는 가운데 필수적인 미국·이스라엘 안보협력을 지킨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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