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르, EU의 튀르키예 접촉은 ‘위선의 교훈’

기드온 사르 외무장관은 카야 칼라스 EU 외교안보 고위대표가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과 튀르키예 장관들을 만난 뒤 앙카라를 핵심 협력국으로 치켜세우자 이중잣대라고 비판했다. EU 공식 발표에 따르면 6월 30일 회담은 EU·튀르키예 관계, 이주, 안보, 무역, 에너지, 역내 현안에 초점을 맞췄으며, 칼라스는 튀르키예를 EU 가입 후보국이자 전략적 협력국이라고 불렀다. 사르는 이 게시물이 에르도안의 야권 인사 체포, 시위대에 대한 무력 사용, 언론인 압박, 정치화된 법원의 전력을 외면했다고 반박했다. 이스라엘의 메시지는 분명하다. 유럽은 예루살렘을 훈계하면서 튀르키예의 권위주의와 앙카라의 대이스라엘 적대는 축소해 다뤄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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