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교전 재개 속 네타냐후·카츠 군 기념식 불참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 이스라엘 카츠 국방장관은 이스라엘이 재개된 미·이란 교전을 주시하는 가운데 긴급 안보협의를 열기 위해 수요일 저녁 국가안보대학 졸업식 참석 일정을 취소했다. 대신 이츠하크 헤르초그 대통령과 에얄 자미르 이스라엘군 참모총장이 오후 7시 행사에서 국가를 대표했다. 카츠는 미국이 밤사이 이란 시설들을 공습하고 트럼프가 휴전 종료를 선언한 뒤 키리야 사령부 회의에서 이스라엘군은 표적을 지정해 두고 방어와 공격 양면에서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당국자들은 미국 중간선거 전에는 전면전 가능성이 낮다고 평가하면서도 이스라엘이 고도의 경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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