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이란이 여전히 화학무기를 보유하고 있다고 경고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이란이 분명히 화학무기를 보유하고 있다고 말하며, 미국과 이스라엘의 타격으로 테헤란의 핵 기반시설이 손상된 뒤에도 그 비축 무기는 또 하나의 위협으로 남아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포효하는 사자’ 작전이 원심분리기와 관련 공장 및 시설을 파괴하고 고위 핵과학자 20명을 숨지게 해, 위험을 끝내지는 못했지만 핵 프로그램을 상당히 후퇴시켰다고 말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또 이란 정권이 약해졌고 자국민을 빈곤에 빠뜨리며 탄도미사일과 핵 야심, 대리세력을 통해 미국과 이스라엘을 위협한다고 말했다. 이 경고는 미·이란 간 긴장이 다시 고조되면서 테헤란을 억제하는 데 어느 정도의 압박이 필요한지를 둘러싼 논쟁이 되살아난 가운데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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