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커비, 이스라엘 방문서 비바스 가족 추모하고 이란에 경고

마이크 허커비 주이스라엘 미국대사는 목요일 모샤브 하요게브에서 생환한 전 인질 야르덴 비바스와 그의 누이 오프리와 함께 하마스에 의해 가자지구에 억류됐다 살해된 시리, 아리엘, 크피르 비바스를 기리는 올리브나무를 봉헌했다. 허커비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걸프 지역에서 공격이 재개된 지난 48시간 동안 이란이 평화에 진지하지 않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새로운 충돌이 자국에 유리하게 끝날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라고 테헤란에 경고했다. 그는 또 이스라엘에 북부 지역사회를 방어할 절대적 권리가 있으며, 레바논 남부에서 철수하려면 레바논군이 헤즈볼라가 활동하는 지역을 장악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방문은 미·이스라엘 연대와 비바스 가족에 대한 추모, 이스라엘의 안보 필요를 함께 부각했다.
출처
댓글
댓글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