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규모 7.4 지진 뒤 콜롬비아에 지원 제안

기드온 사아르 외무장관은 규모 7.4 지진이 콜롬비아 서부를 강타한 뒤 이스라엘이 제공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제안했습니다. 사아르는 오마르 불라 콜롬비아 외무장관에게 필요한 만큼 도울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진 중심은 보고타에서 서쪽으로 약 400km 떨어진 초코의 산호세델팔마르 인근이며 깊이는 약 107km였습니다. 콜롬비아 당국은 부상과 심각한 건물 피해를 보고했으며 진동으로 콜롬비아와 이웃 에콰도르에서 대피가 이뤄졌습니다. 사아르는 이스라엘이 우려 속에 보도를 주시하고 있다며 콜롬비아 국민을 생각하고 기도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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