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특사들, 스바로 폭탄테러 가담자 아흘람 타미미 사법처리 의지 재확인

미국 대사 두 명이 예루살렘 스바로 피자가게 폭탄테러 25주년 무렵 아흘람 타미미를 법의 심판대에 세우겠다는 미국의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국무부 반유대주의 특사 예후다 카플룬과 마이크 허커비 주이스라엘 미국대사는 미국인 세 명을 포함해 살해된 16명과 120명이 넘는 부상자를 기억했습니다. 타미미는 하마스 공격 실행을 도운 혐의로 이스라엘에서 유죄판결을 받았으며 2011년 길라드 샬리트 교환으로 석방돼 요르단으로 갔습니다. 미국은 그를 기소하고 FBI 최우선 수배 테러리스트 명단에 올렸으며 체포로 이어지는 정보에 최대 500만 달러를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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