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총리실, 유엔서 나온 마크롱의 하마스 발언 비판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실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유엔 총회에서 하마스가 요르단강 서안에서 결코 크게 활동하지 않았다고 말한 뒤 그의 발언을 비판했다. 총리실은 영어 성명에서 이 주장을 “기괴한 터무니없음”이라고 표현하며, 욤키푸르 전날 하마스 공격자가 프랑스 시민이자 여섯 자녀의 아버지인 네타넬 슈크룬을 살해했다고 밝혔다. 마크롱은 이 지역에서 이스라엘의 정책을 비판하면서 해당 발언을 했고, 프랑스가 이스라엘의 안보에 전념한다는 입장도 재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