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O, 이스라엘 관련 보이콧 이후 네덜란드의 2027년 유로비전 복귀 확인
발표

네덜란드 공영방송 NPO는 2026년 대회에 불참했던 네덜란드가 불가리아 부르가스에서 열리는 2027년 유로비전에 참가자를 보낸다고 밝혔다. 종전까지 네덜란드 참가를 맡았던 AVROTROS는 지난달 가자 전쟁 속에서 대회의 중립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2027년에도 참가하지 않겠다고 했다. 이 방송사는 앞선 보이콧을 이스라엘의 참가와 명시적으로 연결했다. NPO는 독립적인 팀이 네덜란드 참가자를 선정하고 지원하며, NOS가 방송과 해설을 맡는다고 설명했다. 세 차례 경연은 2027년 5월 11일, 13일, 15일에 열릴 예정이며 참가자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