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츠 국방장관, 에르도안에 “종이 술탄”… 유엔 연설은 반유대주의적
발표

이스라엘 카츠 국방장관은 9월 24일 X에 올린 글에서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을 “반유대주의 선동 연설에는 강하지만 행동에는 약한 종이 술탄”이라고 불렀다. 카츠 장관은 에르도안 대통령이 이번 주 유엔 연단에 서서 반유대주의적이고 선동적인 연설을 했으며, “하마스의 살인자와 강간범들을 끌어안고 자금을 대는 자”가 테러 조직에 맞서 자국을 방어하고 있는 이스라엘을 비난하고 있다고 썼다. 카츠 장관은 “그가 이스라엘에 간섭하는 것을 그만두기를 제안한다”고 적었다. 그는 “이스라엘국은 강하며 스스로를 지킬 줄 안다. 우리는 그가 튀르키예에서 학대하는 쿠르드족이나 힘없는 이들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