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 벤그비르의 성전산 방문 규탄하며 이스라엘 대응 촉구
발표

아랍에미리트(UAE) 외무부는 화요일 이스라엘의 이타마르 벤그비르 국가안보장관이 예루살렘 성전산을 방문한 것을 규탄했다. 외무부는 그가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이스라엘 경찰의 보호 아래 현장을 방문한 일을 도발적 긴장 고조라고 규정하고, 이스라엘 정부에 이를 규탄하고 관련자에게 책임을 물으라고 요구했다. 또 긴장이 더 높아질 수 있다고 경고하며 성지 보호와 해당 장소의 역사적·법적 기존 질서 존중을 촉구했다. 현지 이슬람 종교 재단을 관리하는 요르단의 역할도 재확인했다. 이스라엘을 상대로 한 외교 조치는 발표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