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인신매매 보고서에서 이스라엘을 1등급으로 상향

미국 국무부는 2026년 인신매매 보고서에서 이스라엘을 1등급으로 상향하고, 인신매매 근절을 위한 최소 기준을 완전히 충족한다고 판단했다. 경찰이 수사한 사건은 2024년 20건에서 2025년 42건으로 늘었고, 피해자 보호 예산과 노동감독관 수도 증가했다. 보고서는 텔아비브, 중부 지역, 하이파의 인신매매 전담 경찰 조직과 16개 정부와의 양자 노동자 협정을 성과로 평가했으며, 여기에는 스리랑카 및 캄보디아와의 새 협정도 포함된다. 남은 과제로는 강제노동 사건의 유죄 판결이 없다는 점과 공식 인정 피해자 수가 이전 보고 기간의 115명에서 90명으로 줄었다는 점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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