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드 바셈서 유대력 5786년 욤 하쇼아 추모

이스라엘은 2026년 4월 13일 저녁 야드 바셈에서 국가 개막식을 열어 홀로코스트 순교자·영웅 추모일을 기렸으며, 생존자 여섯 명이 살해된 유대인 육백만 명을 추모하는 횃불 여섯 개를 밝혔습니다. 리투아니아와 네덜란드, 폴란드, 헝가리, 리비아, 우크라이나에 걸친 삶을 살아온 생존자 사아디아 바하트, 미리암 바르 레브, 일라나 팔라흐, 모셰 하라리, 아비그도르 노이만, 미하엘 시드코는 유대인이 겪은 광범위한 고난과 흩어진 유대인들이 모이는 장소로서 이스라엘의 역할을 대표했습니다. 다음 날 오전 10시에 전국에서 사이렌이 울렸고 온 나라가 멈춰 서서 묵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