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리아서 테러범 침투 의심…베이트 아리예 여섯 시간 봉쇄

사마리아의 베이트 아리예 공동체 주민들은 현지 주민 한 명이 경계 울타리 인근에서 수상한 인물 두 명을 목격한 뒤 오전 4시 30분부터 집 안에 머물라는 지시를 받았다. IDF 병력이 대규모로 배치돼 울타리에서 훼손 흔적을 발견하고 용의자들의 감시카메라 영상을 확인했으며, 이들은 달아난 것으로 보였다. 공동체 비상대응팀과 군은 오전 11시에 상황 종료를 알렸다. 이번 일은 IDF 증원군이 도착할 때까지 민간 신속대응팀이 최전선을 맡는 다층적인 사마리아 방어 모델을 보여준다. 이 체계는 10월 7일 이후 유대·사마리아 정착촌 전역에서 대규모 인명피해를 낳을 침투를 막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