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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리바프, 폭격당한 이란 핵시설에 유엔 접근 거부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의장은 이스라엘 시간으로 자정 직후,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피해를 본 이란 핵시설에 유엔 사찰단의 접근이 허용된다는 주장은 거짓이라며 이란 의회와 최고국가안보회의가 그러한 접근을 금지했다고 말했다. 이 같은 거부는 폭격당한 시설에 대한 국제원자력기구(IAEA) 방문 계획이 없고 접근 문제는 미국과의 최종 합의에서만 다뤄질 것이라는 이란 측의 앞선 발언에 뒤이어 나왔다. 반면 트럼프와 라파엘 그로시 IAEA 사무총장은 양해각서가 사찰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과 동맹국들은 검증을 판단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 테헤란이 협상을 숨겨진 우라늄이나 핵 재건을 가리는 수단으로 바꾸도록 해서는 안 된다.

출처

이차 출처:12345

보도 내용의 차이

출처들은 이란이 유엔 핵사찰단의 접근을 이미 수용했는지를 두고 사실관계가 엇갈린다. 이스라엘 내셔널 뉴스는 갈리바프가 폭격당한 시설에 접근할 수 있다는 주장은 거짓이며 이란 법률은 어떤 상황에서도 접근을 금지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한다. 이란 인터내셔널은 이란 당국자들이 방문 계획은 없고 접근은 미국과의 최종 합의 및 제재 완화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고 전한다. CBS는 트럼프와 밴스가 이란이 사찰에 동의했다고 말했다고 보도하지만, AP 기사를 전재한 GPB 보도는 라파엘 그로시 IAEA 사무총장이 양해각서에 IAEA 감독이 명시적으로 요구돼 있어 사찰이 이뤄질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전한다. 출처들은 나머지 사실에는 일치한다. 해당 시설들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피해를 봤고, 영향을 받은 농축시설에 대한 IAEA의 접근은 여전히 차단돼 있으며, 사찰 분쟁은 미국·이란 협상에서 핵심 사안이다.

기사 이미지: 갈리바프, 폭격당한 이란 핵시설에 유엔 접근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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