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카츠·자미르, 대이란 작전 재개 태세 강조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 이스라엘 카츠 국방장관, 에얄 자미르 이스라엘군 참모총장은 목요일 밤 하체림에서 열린 공군 제192기 조종사 수료식에서 위협이 다시 나타날 경우 이스라엘이 대이란 작전을 재개할 준비가 돼 있음을 강조했다. 네타냐후는 전쟁이 끝나지 않았고 이스라엘은 모든 시나리오에 대비하고 있으며 제공권은 국가안보의 초석으로 남아 있다고 말했다. 카츠는 필요하다면 세 번째라도 이스라엘군이 제공권을 다시 확보하고 이란을 독자적으로 타격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자미르는 군이 이란과 레바논을 면밀히 추적하며 즉각 행동할 수 있도록 경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으며, 이스라엘은 워싱턴과의 조율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