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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 검사 이상으로 하이파 해변 해수욕 경고

이스라엘 보건부는 미생물 검사에서 해수의 비정상적인 결과가 나오자 월요일 오전 하이파의 바트갈림, 자미르, 다도 남부와 학생 해변에 해수욕 경고를 내렸다. 하이파시는 이미 학생 해변, 다도 6번 구역, 다도 센터 5번 구역, 유아용 수영장을 포함한 자미르 2번 구역, 바트갈림 북부와 남부 등 다섯 해수욕 구역을 폐쇄한 상태였다. 시는 이날 중 추가 샘플링 검사를 실시하고 결과에 따라 후속 조치를 정하겠다고 밝혔다. 당국은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해당 해변을 피하고 지정 해수욕장만 이용해 달라고 시민들에게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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