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레인, 화요일 네 번째 경보 발령…주민들에게 대피 지시


바레인은 화요일 저녁 이날 네 번째 경보를 발령하고 시민과 거주자들에게 침착함을 유지하며 가장 가까운 안전한 장소로 이동하라고 지시했다. 내무부의 아랍어 공지는 국민에게 공식 채널을 통해 소식과 지침을 확인하라고도 당부했다. 내무부는 최근 공지 두 건에서 구체적인 발사체나 공격 주체, 표적을 밝히지 않았다. 요격이나 피격, 피해, 사상자도 보고하지 않았다. 이번 경보는 역내에서 미국의 대이란 공습과 미국 동맹 아랍국가들을 겨냥한 이란의 공격이 다시 이어지는 가운데 발령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