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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저녁까지 이스라엘 일곱 지역에 폭염 적색경보

Courtroom-sketch editorial illustration of a thermometer and black flip-flops standing in sunlit sand

기온과 열부하가 높아지면서 이스라엘 기상청은 동부 일곱 지역에 수요일 열 스트레스 적색경보를 발령했다. 베이트셰안·키네레트·요르단 계곡과 북부·남부 유대사막 및 사해 지역, 북부 아라바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극심한 상태가 예보됐고 훌라계곡 경보는 목요일 정오부터 오후 6시까지 이어진다. 목요일은 매우 심하거나 극심한 열부하와 함께 이번 주 가장 더운 날이 될 전망이다. 금요일에는 기온이 평년 수준으로 내려가고 토요일까지 완화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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