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샤 베아브에 유대인 수백 명 성전산 방문


첫 번째 성전과 두 번째 성전 파괴를 추모하는 금식일 티샤 베아브를 맞아 목요일 아침 성전산이 개방된 뒤 유대인 방문객 수백 명이 예루살렘 성전산에 올랐다. 현장 영상에는 방문 중 무리들이 노래하고 기도하며 몸을 숙이는 모습이 담겼다. 이타마르 벤그비르 장관과 이츠하크 바세를라우프 장관도 이날 늦게 방문객들과 합류할 예정이었다. 예배자들은 금식과 기도, 추모로 기념일을 지키며 성전들이 서 있던 유대교의 가장 거룩한 장소를 중심으로 예식을 치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