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란 공습을 기반시설과 내륙 표적으로 확대

미국은 새로 시작한 공습 작전을 이란 해안에서 물류 기반시설과 테헤란 인근을 포함한 내륙 깊숙한 표적으로 확대했다. 최근 공습으로 교량과 철도 교차점, 통신 시설이 파손됐고 이스파한·후제스탄·파르스주의 군사시설도 공격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작전은 2월 28일 시작된 미국·이스라엘의 초기 공세보다는 강도가 낮으며 이스라엘은 최근 공습에 참여하지 않았다. 워싱턴은 공습이 호르무즈해협에서 민간 선박을 위협할 이란의 능력을 약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으며, 이스라엘은 이란이 자국을 공격할 경우 행동할 준비를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