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장해제 로드맵 교착 속 이스라엘 공습으로 가자서 네 명 사망


팔레스타인 보건 당국자들은 이스라엘이 데이르 알발라와 가자시티의 아파트를 각각 공습해 네 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의료진은 가자 중부 공습으로 부부가 숨지고 네 명이 다쳤으며 가자시티에서는 어린이를 포함한 두 명이 숨졌다고 전했다. 공습은 미국이 지원하는 15개 항목 로드맵이 이행되지 않은 가운데 이어졌다. 하마스는 이스라엘이 작전을 중단하고 지난해 합의에 따라 철수한 뒤에만 무기를 보관하겠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당국자는 하마스가 실질적으로 무장해제하지 않으면 병력이 현 위치를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