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작전 중단 합의 부인한 가운데 가자 당국 "18명 사망"

이스라엘 항공기가 이틀째 가자시티·데이르 알발라·칸유니스 일대를 타격한 가운데 팔레스타인 의료진은 최소 18명이 숨졌다고 보고했다. 엘리 코헨 에너지장관은 이스라엘이 작전 중단에 합의하지 않았으며 하마스에 무장해제 기회를 주겠지만 이 테러조직이 따를지는 의심스럽다고 말했다. IDF는 공습 표적이 공격을 준비하던 하마스 지휘관들, 팔레스타인 이슬라믹 지하드 조직원, 이슬람군 조직원과 다른 테러범들이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은 하마스가 검증 가능하게 무기를 내려놓기 전에 새 무장해제 로드맵을 이행해서는 안 된다고 워싱턴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