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감독 국경 출입문 통해 가자에 전지형차량 반입…이스라엘군 조사 착수

데이르알발라 주민들이 새 전지형차량(ATV)을 공개적으로 전시하고 타면서 묘기를 선보이자, 이스라엘군이 차량들이 가자지구에 어떻게 들어갔는지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군 소식통들은 가자에 ATV를 반입하도록 승인한 적이 없으며 이번 사건을 밀수로 취급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소식통들에 따르면 차량들은 케렘샬롬 검문소가 아니라 이스라엘군 병력과 헌병이 감독하는 국경 울타리의 출입문들을 통과했습니다. 안보 관계자들은 병사들이 드나드는 모든 차량을 검사하는 대신 냉방 차량 안에 머물러 있다며 가자사단 출입문들의 검사 절차를 비판하고 단속 강화를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