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즐랜드 산불 78건 진화 중 워레고 고속도로 재개통
발표

브리즈번 서쪽 플레인랜드의 산불 경보가 ‘상황 확인 유지’로 낮아진 뒤, 워레고 고속도로가 일요일 호주 동부 표준시 오후 약 5:30 전면 재개통됐습니다. 당국은 불길이 고속도로를 넘어 주택 최대 20채를 위협하자 경찰이 주민들을 직접 방문해 알렸고 일부 주민은 자발적으로 대피했다고 밝혔습니다. 덥고 건조한 날씨 속 퀸즐랜드 남동부에서 산불 78건이 발생한 가운데 소방차량 스물여섯 대와 살수항공기 두 대가 출동했습니다. 당국은 플레인랜드 산불이 며칠 더 계속될 것으로 예상했으며, 입스위치와 로키어밸리에는 24시간 화기 사용 금지가 적용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