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아프리카 중앙은행, 물가 상승 속 기준금리 3% 유지

서아프리카 통화동맹의 중앙은행인 BCEAO는 9월 9일 다카르에서 통화정책위원회를 연 뒤 주요 재융자 금리를 3.00%로 유지했습니다. 한계대출 금리도 5.00%, 지급준비율도 3.00%로 유지했으며, 이 수준은 3월 16일부터 적용돼 왔습니다. 동맹의 전년 동월 대비 물가상승률은 7월 1.2%에서 8월 1.7%로 올랐고, 2분기 성장률은 6.0%로 추산됐습니다. 은행은 2026년 평균 물가상승률을 1.0%, 경제성장률을 6.1%로 전망했으며, 물가 위험은 주로 중동의 불확실성과 에너지 가격에 연결돼 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