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는 공화당이 11월 3일 중간선거에서 상원과 하원을 모두 지키면 모든 성인 미국 시민에게 5,000달러의 ‘트럼프 배당금’을 지급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댈러스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발언한 트럼프는 지급 방식을 어떻게 시행할지, 의회의 승인을 구할지는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성인 시민 약 2억 4,500만 명을 기준으로 추산한 비용은 1조 달러를 넘습니다. 이 제안은 공화당이 의회 지배를 유지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친 가운데, 거의 두 시간에 걸친 기조연설 중 발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