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도츠, 1억 3,000만 달러 조달…기업가치 약 10억 달러

이스라엘 건설 기술 기업 빌도츠가 신주 발행을 통해 1억 3,000만 달러를 조달했으며, 추정 기업가치는 10억 달러에 육박했습니다. O.G. 벤처 파트너스가 이번 투자 라운드를 주도했으며, 2018년 창업 이후 누적 투자 유치액은 2억 9,700만 달러에 이르렀습니다. 빌도츠는 자사 AI 플랫폼이 안전모에 장착된 360도 카메라 영상을 이용해 공사 진행 상황을 감시하고, 일정 지연을 식별하며, 시정 조치를 권고해 지연을 50% 줄이고 평균 약 세 달을 단축한다고 설명합니다. 이 회사는 이스라엘 내 260명을 포함해 400명 이상을 고용하고 있으며, 데이터센터 사업 수요가 빠르게 늘면서 지난해 매출이 세 배로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