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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해군 드론 탈취 시도한 이란 소형선 두 척 파괴했다고 밝혀

Courtroom-sketch editorial illustration of an aerial view of the Pentagon, its central courtyard, surrounding highways, parking lots, trees, and distant buildings, rendered in warm ochre and slate-blue pastel strokes.

미국 당국자들은 이란 소형선 두 척이 월요일 밤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 해군의 무인 수상정을 탈취하려 하자 미국 드론이 미사일 두 발을 발사해 이들을 파괴했다고 밝혔다. 미 중부사령부 대변인 팀 호킨스 대위는 탈취 시도가 실패했고 미국의 모든 무인 선박이 확인됐으며 길이 약 25피트의 Saildrone도 계속 미국의 통제 아래 있었다고 말했다. 익명의 미국 당국자는 선박에 타고 있던 사람 대부분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반면 아흐마드 나피시 호르모즈간주 부지사는 해당 선박들을 어선으로 설명하고 어민들이 실종됐다고 말했으며 라라크섬과 반다르 카르간 인근에서 수색·구조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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