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미국 금리 인상 뒤 기준금리 4.25%로 결정


홍콩금융관리국은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목표금리 범위를 25bp 올려 3.75%~4.00%로 조정한 뒤 목요일 기준금리를 즉시 4.25%로 정했다. 기준금리는 홍콩의 할인창구를 통한 환매조건부 거래의 할인율을 결정하는 기준이다. 사전에 정해진 공식에 따라 미국 목표 범위 하단보다 50bp 높은 금리와 익일물·한 달물 HIBOR의 닷새 이동평균을 평균한 값 가운데 더 높은 수치로 정한다. 관리국은 두 수치가 각각 4.25%와 2.50%였다고 밝혔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는 12대 0으로 금리 인상을 승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