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펀스, 트위크넘서 잉글랜드에 19-26 패배…경기 종료 후 해리슨 인터셉트에 무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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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가 9월 26일 트위크넘의 얼리언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WXV 글로벌 시리즈 테스트 매치에서 뉴질랜드를 26-19로 꺾었다. 이로써 뉴질랜드 여자 럭비 대표팀 블랙 펀스는 2026년 일곱 차례 승리 끝에 휘트니 핸슨 감독 체제에서 첫 패배를 당했다. 뉴질랜드는 에이미 뒤플레시와 아이샤 레티이잉가의 트라이로 전반을 12-7로 앞섰고, 경기 종료 10분을 남기고 메레랑이 폴의 컨버전 성공 트라이로 19-19 동점을 만들었다. 경기 시간이 끝난 뒤 뉴질랜드는 무승부에 만족하지 않고 자기 진영 깊숙한 곳에서 공격을 전개했으나, 조이 해리슨이 패스를 가로채 컨버전까지 성공한 결승 트라이를 기록했다. 잉글랜드는 이 승리로 59,871명의 관중 앞에서 무패 행진을 41경기로 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