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모시마네 감독 체제로 소웨토서 기니에 2-1 승리하며 2027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예선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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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공화국이 토요일 소웨토의 올랜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7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예선 D조 첫 경기에서 기니를 2-1로 꺾었다. 이 경기는 피초 모시마네 감독이 '바파나 바파나'의 지휘봉을 다시 잡은 뒤 치른 첫 경기였다. 수비수 이메 오콘이 30분에 골을 넣었고 기니는 후반 세이두바 시세의 골로 동점을 만들었으나, 교체 투입된 사무켈레 카비니가 77분에 결승골을 터뜨렸다. 카비니의 대표팀 데뷔골이었다. 공동 개최국 케냐는 나이로비에서 에리트레아와 1-1로 비겼고, 이에 따라 남아공이 승점 세 점으로 조 선두에 올랐다. 남아공은 9월 30일 카이로에서 에리트레아와 다음 경기를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