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유권자, 중립 원칙 강화안 70.2% 반대로 부결
발표

스위스 유권자들이 일요일 더 엄격한 중립 원칙을 헌법에 명시하는 제안을 부결했다. 반대율은 70.2%였으며 26개 주 모두 반대했다. 프로 슈바이츠와 스위스 국민당 인사들이 지지한 이 발의안은 중립을 영구적이고 무장된 것으로 규정하고, 스위스가 공격받지 않는 한 군사 동맹과의 협력을 금지하며, 전쟁 중인 국가에 대한 제재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의무화한 조치로 제한하는 내용이었다. 투표율은 47%로 보도됐다. 부결로 유엔의 의무 조치를 넘어서는 제재를 채택할 수 있는 권한을 포함해 스위스의 현행 중립 정책이 유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