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브리즈번 친선경기서 호주에 4–2 승리
발표

브라질이 9월 29일 브리즈번 선코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 축구 국가대표 친선경기에서 호주를 4–2로 꺾었다. 호주 대표팀은 한때 2–1로 앞섰다. 반데르송이 선제골을 넣었고, 비디오 판독으로 오프사이드 판정이 번복된 뒤 알레산드로 치르카티가 동점골을 넣었다. 코너 멧칼프는 중거리 슛으로 호주에 리드를 안겼다. 하피냐가 전반 종료 전 페널티킥으로 동점을 만들었고, 후반에는 엔드리키의 패스를 받은 브루누 기마랑이스가 브라질에 다시 리드를 안겼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는 네스토리 이란쿤다의 반칙으로 얻은 또 다른 페널티킥을 성공시켰다. 관중은 52,423명이었다. 양 팀은 9월 25일 타운즈빌에서 1–1로 비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