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소비자신뢰지수, 9월 6.7포인트 하락한 81.9
발표

미국 경제조사기관 콘퍼런스보드는 9월 소비자신뢰지수가 8월의 88.6에서 6.7포인트 하락한 81.9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현재 기업 및 노동시장 여건에 대한 소비자 평가를 나타내는 현재상황지수는 7.9포인트 내린 109.3, 단기 전망을 반영하는 기대지수는 5.9포인트 하락한 63.6이었다. 9월 조사의 응답은 9월 1일부터 9월 23일까지 수집됐으며, 기관은 9월 29일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월간 조사에서는 현재 여건에 대한 평가와 향후 전망이 모두 악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