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우 북부대교, 공격으로 파손…우안 방면 통행 중단
발표

비탈리 클리치코 키이우 시장은 10월 3일 키이우 북부대교가 공격을 받아 긴급 대응 기관이 현장에 출동했다고 밝혔다. 그는 도로 표면과 무궤도전차 가공 전선망이 파손돼 좌안에서 우안으로 향하는 통행이 중단됐다고 말했다. 키이우파스트란스는 이후 버스 21, 73, 101, 114번 노선이 현지 시간 07:57에 기존 경로 운행을 재개했으나 시간표와 차이가 있다고 밝혔다. 무궤도전차 29, 30, 31, 47번 노선은 양쪽 강안에서 각각 재편됐으며, 좌안에서는 밀로슬라우스카 거리에서 다르니츠카 광장까지 운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