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기상청, 지중해 수영 위험 경고

이스라엘기상청은 토요일 아침 지중해 수영이 위험하다는 노란색 경보를 발령했다. 공식 경보는 11시 00분부터 23시 00분까지 유효하고 아미르 기바티 청장은 일요일에도 적용된다고 밝혔다. 기상청 연안 자료와 실시간 해변 추적 자료에 따르면 해안 구역별 파고는 약 100~140센티미터이며 최고 1.2미터에 이른다. 모든 자료는 평소보다 강한 바람과 이안류 위험, 인명구조원의 감독 아래 지정 해변에서만 수영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한다. 리숀레지온 앞바다에서 한 청년이 익사한 다음 날 나온 이 경보는 정례적이지만 이스라엘 가족과 지방자치단체, 안식일 해변 이용객에게 긴급한 공공안전 소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