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빠르게 번진 산불이 케두밈 지역에서 하바트길라드로 들어와 공동체 첫 줄의 주택 여러 채를 태우고 주민 전원의 대피를 촉발했다. 강풍이 첫 번째 주택선 너머로 불길을 몰아가는 가운데 유대·사마리아 지역과 인접 지역의 소방관과 자원봉사자들이 투입됐다. 엘라드 소방비행대 항공기가 대응에 합류했고 경찰은 대피를 지원하며 교통을 통제했다. 대피로 확보를 위해 지트 교차로부터 서쪽 방향 55번 도로가 폐쇄됐으며 경찰은 시민들에게 지시를 따르고 현장에 접근하지 말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