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바트길라드 산불 진화 중 소방관 두 명 부상

소방구조청은 토요일 저녁 사마리아 하바트길라드 산불을 진압하던 이스라엘 소방관 두 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한 명은 중등도 부상을, 다른 한 명은 경상을 입었으며 둘 다 치료를 위해 이송됐다. 부상 이후에도 이스라엘 전역에서 온 소방·구조대 수십 개 팀이 현장에 남았다. 관측헬기와 소방항공기 여덟 대가 진화작업을 지원했다. 발표는 소방관들의 신원이나 부상 경위, 이들을 받은 의료기관을 밝히지 않았고 산불이 완전히 통제됐다고도 발표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