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루즈, 리쿠드 탈당하고 경선 불출마할 것으로 보도

토요일 밤 보도들은 단 일루즈 리쿠드 의원이 당을 떠나고 다가오는 경선에 출마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보도대로라면 그는 요아브 갈란트와 율리 에델슈타인에 이어 집권당 후보명단을 떠나는 병역법 비판파의 가장 최근 인사가 된다. 보도들은 이번 움직임을 ‘기본법: 토라 학습’ 추진과 관련 종교·국가 관계 논쟁을 포함한 연정 주도 하레디 징병 입법에 대한 그의 반대와 연결했다. 또한 최근 일루즈 의원과 오피르 카츠 연정 원내총무가 충돌한 일과 이 법안을 둘러싼 리쿠드의 당 기율에 대한 일루즈 의원의 비판도 언급했다. 이번 상황은 리쿠드가 선거철을 맞아 네타냐후의 지명 몫과 경선, 이념적 결속을 둘러싼 팽팽한 후보명단 다툼을 준비하는 가운데 벌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