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델슈타인, 새 정치 노선 위해 리쿠드 탈당

율리 에델슈타인 전 크네세트 의장은 이스라엘 일광절약시간 17시 3분 ‘언론과의 만남’ 발췌 영상에서 리쿠드를 떠나 경선에 출마하지 않고 새로운 정치 노선을 택하겠다고 밝혔다. 에델슈타인은 이스라엘 바알리야가 리쿠드에 합당한 2003년부터 리쿠드에 몸담았고, 2013년부터 2020년까지 크네세트 의장을 지냈으며, 연정의 하레디 징집법 노선에 반대한 뒤 지난해 외교안보위원회에서 해임됐다. 에델슈타인은 이번 주 기본법 ‘토라 학습’에 반대표를 던졌다고 직접 게시했고, 새로운 국가우파 구상도 추진돼 왔다. 이번 움직임은 선거를 앞두고 안보와 복무 책임, 토라 공동체에 대한 존중을 원하는 유권자들의 구도를 바꿀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