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국가기념식서 요나탄 작전 50주년 기념

이스라엘은 일요일 대통령 관저에서 이츠하크 헤르초그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 이스라엘군 참모총장 에얄 자미르 중장이 참석한 가운데 요나탄 작전 50주년 국가기념식을 열었다. 헤르초그는 엔테베 구출작전이 온 국민의 것이며 정치적 갈등을 초월한다면서, 여러 세대에 걸쳐 이어질 용기와 대담함의 유산이라고 말했다. 그는 1976년 작전이 ‘이스라엘에는 국경이 있지만 위험에 처한 유대인과 이스라엘인에 대한 책임에는 한계가 없다’는 영속적인 원칙을 세웠다고 밝혔다. 기념식에서는 지휘관 요니 네타냐후 중령과 사망한 인질 네 명, 장거리 구출작전을 수행한 이들을 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