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 암살 위협 속 이란 내 보복 요구 고조
카젬 가리바바디 이란 외무차관은 월요일 이른 시간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나 군부 및 민간 고위 당국자들을 암살하려는 시도에 테헤란이 어떻게 대응할지를 최고국가안보회의나 의회가 사전에 승인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그러한 보복은 공격 뒤 임기응변으로 정할 것이 아니라 미리 확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의 제안은 하메네이가 이스라엘의 부친 살해에 복수하겠다고 서면으로 다짐하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테헤란이 자신을 살해할 경우 이란을 타격하라는 상시 지시가 미군에 내려져 있다고 공개적으로 주장한 데 이어 나왔다. 보도 시점까지 가리바바디의 제안을 승인한 이란 기관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