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일간지, 하메네이 음성이 위치 노출할 수 있는 방식 설명
테헤란시와 연계된 이란 일간지는 정보기관이 음성을 이용해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의 위치를 찾을 수 있어 당국이 그의 음성 공개를 보류했다고 전했다. 보도는 녹음 장소와 시간을 드러낼 단서로 실내 음향과 전력망 간섭을 지목했다. 마이크 특성과 환기장치·발전기·냉각장치의 배경 소음으로 장비와 주변 환경이 노출될 수 있다고 밝혔다. 앞선 보도들은 하메네이가 공개석상에 나타나지 않은 채 서면 성명을 발표해 왔다고 전했으며 그의 위치와 건강을 둘러싼 불확실성은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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