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외교관 "미국과 협상 실패 시 IRGC 선제공격 검토"

한 이란 외교관은 중재자들이 호르무즈해협 재개방을 위한 새 제안을 추진하는 가운데 미국과의 외교가 실패하면 이슬람혁명수비대가 선제공격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안은 미·이란 회담을 재개하고 테헤란 지원 이라크 민병대의 공격을 포함한 역내 공격을 중단하며, 해협의 전면 재개방을 미국 해상봉쇄 종료와 이란 원유 수출 복원과 맞바꾸는 내용이다. 보도는 합의가 타결되지 않았고 중재가 계속된다고 전했다. 또한 사우디아라비아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미국의 계획된 공습을 중단하라고 촉구한 반면 아랍에미리트 당국자들은 호르무즈 통제를 포함한 확전을 주장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