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은 전 크네세트 의원 에스테리나 타르트만이 중병을 앓은 뒤 수요일 68세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타르트만은 2006년부터 2009년까지 16대와 17대 크네세트에서 이스라엘 베이테이누를 대표했고, 원내대표와 국가감사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냈다. 그는 1957년 예루살렘에서 태어나 15세에 종교 키부츠 하페츠 하임으로 이주했으며, 이후 이스라엘군 복무 중 소령 계급에 올랐다. 아비그도르 리베르만 당 대표는 타르트만이 오랜 세월 공적 활동과 이스라엘 봉사에 헌신했다며 유족에게 조의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