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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운, 레바논은 평화로 가는 단계로 이스라엘과 안보 합의 추진

조제프 아운 레바논 대통령은 이스라엘군이 철수한 뒤 적대행위를 끝내고 국경을 따라 레바논군을 배치하기 위해 이스라엘과 안보 합의를 맺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한 합의가 향후 평화협정으로 가는 가능한 단계라고 설명하면서도 레바논이 곧바로 평화로 나아갈 수는 없다고 말했다. 아운은 헤즈볼라의 무장해제는 협상 대상이 아니라고 거듭 강조했지만, 내부 충돌이나 또 다른 내전 없이 평화적으로 진행돼야 한다고 했다. 또한 UNIFIL의 임무가 2026년 12월 31일 종료된 뒤 남부에 안보 공백이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 레바논군과 임시 병력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원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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