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2분기 연율 GDP 성장률 14.9%로 하향 수정

이스라엘 경제는 Q2 2026에 연율 14.9% 성장해 중앙통계국의 1차 추정치 15.4%를 밑돌았고, Q1의 위축률은 2.2%에서 1.7%로 수정됐다. 스타트업과 다이아몬드를 제외한 수출 증가율은 25.2%에서 16.6%로 조정됐으며, 기계·장비 투자는 앞서 발표된 23.5% 증가에서 6.5% 감소로 바뀌었다. 기업 부문 GDP는 15.4%, 민간소비는 15.0%, 정부소비는 22.2% 증가했다. 상반기 GDP는 H2 2025 대비 3.5% 늘었으며, 이스라엘에 등록된 기업의 해외 생산을 제외하면 증가율은 1.1%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