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이란 지시 범죄로 알렉산더 그라노프스키에게 징역 13.5년 선고

로드 중앙지방법원은 비공개 형량 합의를 받아들여 페타티크바 주민 알렉산더 그라노프스키에게 징역 13.5년을 선고했다. 그는 2024년 말 약 2주 동안 이란의 지시에 따라 활동하며 외국 공작원과 접촉하고 적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 혐의, 방화 9건과 그 밖의 범죄를 인정했다. 임무에는 차량 9대 방화, 베니 간츠의 거주 지역과 텔아비브·하데라 발전소 촬영, 이스라엘군 군복 구입, 전과가 있는 사람들의 정보 제공이 포함됐으며, 사람을 해치라는 요구는 거부했다. 메라브 그린버그 판사는 합의된 형량이 무겁지만 비례에 맞는다고 평가하고, 이란이 이스라엘인 포섭을 가속하는 상황에서 억지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