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탄, 카츠가 지지한 경선안 거부해 달라고 리쿠드 위원들에 호소
다비드 비탄 의원은 리쿠드당 헌법위원회가 승인한 경선안을 거부해 달라고 당 중앙위원들에게 수요일 호소했다. 그는 이번 분쟁이 리쿠드의 성격에 관한 문제라며, 하임 카츠 위원장이 지위를 이용해 자신의 명단을 밀어붙였고 네타냐후가 이를 받아들이도록 강요받았다고 주장했다. 이 안은 네타냐후가 선택한 후보들에게 후보명부 지정석 여덟 자리를 배정하며, 이 가운데 여섯 자리는 상위 20번 안에 들어간다. 이 안은 아직 중앙위원회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별도 보도는 비밀투표를 앞두고 의원들과 장관들이 이 안에 반대하는 조직을 꾸리고 있다고 전했으며, 비탄은 앞서 공식 조직이 존재한다는 주장을 부인했다.